(주)와이제이씨 기술연구소는 1996년 기업부설연구소로 설립되어,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과
함께 선진화된 내화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전자부품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.
1990년대 Ferrite 열처리용 내화물 수입대체를 시작으로, 2000년대 Fine Ceramics 소성용 내화물
수입대체 및 산업의 쌀이라 불리우는 MLCC 열처리용 내화물을 개발을 완료 하였고, 내화물에서
축적한 기술과 경험으로 PCB연마용 Ceramic Bruch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산업에서 차별화된 제품과
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 특히 리튬이온2차전지의 필수 소재인 양극활물질 열처리용
Box Sagger를 2000년에 개발 완료하여, 국내 양극재 제조사는 물론 해외시장에도수출을 하고 있습니다.
고객사의 Needs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더 높은 수준의 품질 향상과 연구개발을 위하여 다각도로
연구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전자부품 소성용 요도구 제작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5G용 전자부품,
이차전지 등 차세대 유망분야에 집중 투자, 개발하고 있습니다.